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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통계의 미래는…11일 콘퍼런스

송고시간2018-12-10 18:01

문화관광연구원 '2018 문화통계 발전 콘퍼런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 체육, 관광 분야 통계 현안을 검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18 문화통계 발전 콘퍼런스'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 주제는 '문화·체육·관광 통계 현안과 미래 대응'으로 문화, 체육, 관광, 빅데이터 4개 세션별로 각각 2개씩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 세션에서는 윤소영 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문화통계의 통합 생산 및 관리방안 제안', 김유진 문화기획자가 '문화통계에서의 문화적 가치 측정의 문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김매이 고려대 교수가 '국내 체육통계 활용논문 분석 및 활용방안 제안', 한승진 을지대 교수가 '사용자 중심, 맞춤형 정책을 위한 국가 체육통계의 방향성 모색'에 대해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은 변재문 세종대 교수가 '관광 분야에서 실험계획법 활용 및 사례', 권태일 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크루즈 관광 의향조사를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 방안 연구'를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강창완 동의대 교수가 '관광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 딥러닝', 우상수 신한카드 실장이 '카드데이터를 활용한 문화·관광 분석'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김정만 문화관광연구원장은 "각계 전문가 진단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통계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고 통계 생산자와 이용자가 함께 토론하는 장"이라며 "콘퍼런스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체부 문화셈터 홈페이지(stat.mcst.go.kr/)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참관한다.

'2018 문화통계 발전 콘퍼런스'
'2018 문화통계 발전 콘퍼런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제공]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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