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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13일 전통한지 학술 심포지엄

송고시간2018-12-10 17:14

경남 함양에서 만드는 한지.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 함양에서 만드는 한지.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과 함께 13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통한지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형진 국민대 교수는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가치에 대해 발표하고, 최태호 충북대 교수는 한중일 종이 특성을 비교한다.

이어 문화재 보존처리에 사용되는 한지와 적용 사례, 한지 생산 현황과 활성화 방안, 전통한지 수출을 위한 홍보와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국산 닥나무로 만든 한지는 섬유 간 결합성이 뛰어나 지류(紙類) 문화재와 고가구 복원 등에 사용된다.

▲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12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광저우를 방문해 문화 행사 개최, 자료 수집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사업회는 방중 기간에 학술대회와 중국 화남 지역 독립혁명사 백서 제작을 추진하고, 교민 간담회를 연다.

한편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를 포함해 23개 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는 명칭을 항일독립지사선양단체연합으로 변경했다.

▲ 김형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장은 18일 오후 2시 30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할 백범 김구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강연한다.

참가자 중 일부에게는 김 회장이 쓴 '백범 묻다, 김구 답하다'를 선물로 제공한다. 참가비는 없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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