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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년 국비 4천717억원 확보

송고시간2018-12-10 16:59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내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4천717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종환 파주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파주시청 제공]

내년 정부 예산에는 파주시 주요 현안사업비 4천717억원이 반영됐다.

신규사업 예산으로 179억원을 확보했다.

주요사업으로 ▲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건설 92억원 ▲ 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30억원 ▲ LPG 소형저장 탱크 보급 11억원 ▲ 리비교 관광 자원화 및 황포돛배 옛 물길 개발 11억원 ▲ 장곡 하수관로 정비 5억원 ▲센트럴밸리 산업 등이다.

특히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건설과 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리비교 관광 자원화 등은 남북 관계 개선 분위기를 반영한 평화예산으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계속사업 예산으로 4천538억원을 확보했다.

도로·철도 등 교통 분야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 800억원 ▲ 파주-포천, 김포-파주 고속도로(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2천282억원 ▲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 509억원 ▲ 문산-임진각 전철화 150억원 등이다.

지역개발·안전분야에는 ▲ 문산천 하천 정비 121억원 ▲ 공릉천 하천환경 정비 35억원 ▲ 답곡천, 동문천 수해상습지 개선 53억원 ▲ 수내천 정비 14억원 ▲ 용주골 창조문화 밸리 프로젝트 11억 원 등 239억 원이 반영됐다.

최종환 시장은 "내년 확보한 국비를 적기에 투입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예년보다 3개월 빠른 내년 1월부터 대응전략을 수립해 2020년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일 계획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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