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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1동 신평지구 뉴딜사업지 선정…국비 1억2천만원 확보

송고시간2018-12-10 16:38

보령 공예촌 공방체험 및 플리마켓 운영 모습
보령 공예촌 공방체험 및 플리마켓 운영 모습

[보령시 제공=연합뉴스]

(보령=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대천1동 신평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 국비 1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골목길 정비, 공동체 활동거점 조성 등의 주민참여형 단위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고, 참여경험을 토대로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천1동 2∼5통 일원은 보령북로공예촌사람들로 구성된 공방모임을 중심으로 플리마켓, 자체 체험행사를 추진해 온 곳이다.

이들은 앞으로 예술·문화·녹화사업으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고 공방과 연계한 마을 경관 개선과 특색 있는 예술체험 거리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 공방체험 및 공동 텃밭 조성을 통한 공방 납품 식물재배로 주민 일자리 창출 ▲ 공방체험장 및 플리마켓 운영 ▲ 담장 정비, 가로등 설치, 쌈지공원 조성 ▲ 주민 역량 강화교육 등이다.

김동일 시장은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정주 여건과 삶의 질 개선, 공동체 의식 향상과 함께 보령의 첫 문화예술 마을로 관심이 크다"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계획 과정으로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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