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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비정규직 68명 정규직 전환 완료"

송고시간2018-12-10 16:28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정보통신기술(ICT)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NIPA는 이날 김창용 원장, 유기현 노조위원장, 정규직 전환 근로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임용식'을 개최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68명은 근로 안정성을 보장받고 정규직에만 부여됐던 경영평가성과급, 복지포인트, 선물비, 건강검진 등 복지혜택도 받는다.

NIPA는 지난해 7월 정규직 전환대상 근로자대표단, 외부전문가, 노조, 사측이 참여하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TF'를 구성하고 10개월간 31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했으며 지난 10월 용역·파견근로자를 NIPA가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김 원장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은 사람 중심의 포용성장을 뿌리내리기 위한 정부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전환을 계기로 노사가 존중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IPA 제공]

[NIPA 제공]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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