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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용 노사민정 협의회…청년 일자리 창출방안 등 논의

송고시간2018-12-10 16:20

대구 고용노동청장 사퇴 요구
대구 고용노동청장 사퇴 요구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지난 10월 권혁태 전 대구고용노동청장 퇴진을 요구하며 21일간 청장실을 점거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올해 대구 고용 노사민정 협의회가 오는 11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권영진 시장 주재로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본부 의장,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 다양한 노동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지역 고용시장에 진입해 안착할 때까지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청년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 추진내용을 발표하고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각종 청년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한다.

참석자들은 전국 단위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사업 추진, 대구고용노동청 고용정책,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의 중소기업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정책에 관해 논의한다.

또 차별·고용불안 없는 노동환경 조성과 지역 및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회의를 통해 노사민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실정에 맞는 대구형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박람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지난 6월에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목표공시제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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