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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광화문엔 트리 대신 8m 높이 '허그베어'

송고시간2018-12-10 16:03

세종문화회관, 임지빈 작가와 손잡고 베어브릭 설치작업

세종문화회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설치한 '허그 베어'
세종문화회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설치한 '허그 베어'

[세종문화회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중앙계단에 '허그(HUG) 베어'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팝아티스트 임지빈과 협업한 '허그 베어'는 8m 높이의 붉은색 베어브릭(몸통과 팔ㆍ다리가 블록 모양으로 생긴 곰 인형)이다. 곰이 사람을 포근히 감싸 안으려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임 작가는 대중과 예술이 좀 더 가까이서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 세계 곳곳에 풍선 베어브릭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세종문화회관은 '허그 베어' 인증샷, '허그 데이'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우뚝 선 '허그 베어'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우뚝 선 '허그 베어'

[세종문화회관 제공]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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