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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송고시간2018-12-10 15:57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모든 동에 '맞춤형복지팀' 설치

(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2018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대상을 받았다.

오산시, 복지행정상 대상 수상(가운데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 복지행정상 대상 수상(가운데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 제공]

시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상으로, 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4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2년 전에는 우수상을 받은 바 있어 오산시는 올해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6개 동사무소 전체에 '맞춤형복지팀'을 확대 설치한 것과 팀당 2대 이상의 복지 담당 차량을 배정하는 등 기반 마련에 주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방문간호사와 직업상담사 등 민간 전문가를 맞춤형복지팀에 대거 배치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친 점도 대상을 받는 데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는 '찾아오는 서비스'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구축, 사물인터넷을 통한 독거노인 안전 시스템 확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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