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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위원장 "단말기 분리공시제 법제화 안 돼 아쉽다"

송고시간2018-12-10 15:49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 하반기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한 해를 돌아보며 단말기 분리공시제를 위한 단말기 유통법 등 일부 법률의 개정이 완료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면서 "평창올림픽에서의 지상파 UHD 방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고 통신 시장에 분쟁조정제도를 도입하는 등 소기의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연말까지는 인터넷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인터넷 생태계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등 주요 정책 사안은 올해 안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는 방통위가 정책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관련 업계·학계·시민단체 등 주요 인사로 구성한 협의체다.

[방통위 제공]

[방통위 제공]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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