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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산업단지 전주 팔복동 금학천 정비…악취·침수피해 예방

송고시간2018-12-10 15:54

전주 금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공식
전주 금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공식

[전주시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낙후한 산업단지인 팔복동 발전 3대 사업 중 하나인 금학천 정비에 나섰다.

시는 10일 팔복예술공장에서 김승수 시장과 박병술 시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공식을 했다.

시는 총 160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호안 정비(2.2㎞)와 유지용수 확보, 배수시설 정비 등 금학천 생태를 복원할 계획이다.

사업이 끝나면 주변 침수피해 예방과 악취 해소, 생물 다양성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노후화된 산업시설이 밀집한 팔복동 발전을 위해 금학천 정비를 비롯해 철길 명소화, 꿈꾸는 예술 터 조성 등 3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승수 시장은 "금학천 정비를 비롯한 여러 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낙후된 팔복동이 가장 인간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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