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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미세먼지 대책 수립…도로 분진청소 확대

송고시간2018-12-10 15:41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내년 분진청소차 4대의 하루 운행 거리를 현재 총 160㎞에서 20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t의 미세먼지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도봉구는 아울러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자동차 공회전과 배기가스 배출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구 내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내년 4∼6개 추가하고, 시민실천단과 미세먼지 절감 합동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제공]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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