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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작권산업 부가가치 136조…7.7% 확대

송고시간2018-12-10 15:22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국내 저작권 관련 산업을 통해 창출된 부가가치가 13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개한 '한국 저작권산업 경제기여도 조사'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체 저작권산업의 부가가치는 136조3천198억원으로 전년보다 7.71% 증가했다.

전체 국내총생산(GDP) 대비 저작권산업의 부가가치 비중인 경제기여도도 8.30%로 전년 8.09%보다 높아졌다.

우리나라 저작권산업의 경제기여도는 미국(11.69%)보다는 낮지만, 호주(7.40%), 중국(7.33%) 등 다른 주요국과 비교해서는 높은 수준이다.

한국 저작권산업의 경제기여도 조사는 크게 4개 분야(핵심·상호의존·부분·지원) 나눠 진행하며, 표준측정 방식에 따라 산업의 양적 측면인 매출액, 부가가치, 고용 규모와 경제기여도를 측정한다.

저작권위원회는 2011년부터 유엔 산하 전문 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저작권 기반 산업의 경제적 기여도 조사 지침'에 근거해 매년 조사를 한다.

국가별 저작권 산업 경제기여도
국가별 저작권 산업 경제기여도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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