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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울주세계산악영화제'…올해 개·폐막작 15일 재상영

송고시간2018-12-10 15:1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작 '클라우드 보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작 '클라우드 보이'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마지막으로 상영하는 폐막작 '클라우드보이'(Cloudboy).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019년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을 다시 상영하는 '앵콜!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15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오후 1시 30분에는 폐막작이었던 '클라우드보이'(감독 메이케미너 클린크스포), 오후 4시에는 개막작인 '던월'(감독 조시 로웰, 피터 모티어)을 선보인다.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아이들과의 갈등, 그리고 화해는 스웨덴 부모들도 예외는 아니다. 소심한 12세 소년 닐라스가 가족과 자연을 통해 상처를 극복해가는 성장영화 '클라우드보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감상하기를 영화제 측은 추천한다. 더불어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스웨덴의 대자연은 영화를 보는 또 다른 감상 포인트가 된다.

특히 '클라우드보이' 상영 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1% 행동심리학자'로 알려진 이민규 박사와 함께 영화와 10대들을 위한 인성교육에 관한 이야기 시간도 마련된다.

던월 한 장면
던월 한 장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2018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던월'은 요세미티 계곡 엘케피탄의 900m가 넘는 직벽인 '던월'에 도전하는 두 남자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불가능해 보이는 대자연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그보다 진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제3회 영화제 상영 당시 매진으로 많은 관객이 아쉬운 발길을 돌렸던 작품이다. '앵콜!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온라인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www.umff.kr)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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