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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미래 100년 먹거리 치유센터 설계 국비 확보

송고시간2018-12-10 15:16

내년도 국비 1천540억원…26.7% 늘어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치유센터 설계비 5억원 등 2019년도 국비 1천54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1천215억원보다 325억원이 늘어난 최대 규모로 민선 7기 군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초 정부 예산안에 없고 국회 심사에서 증액된 사업인 해양치유센터 건립 실시 설계비 5억원을 확보한 것은 큰 성과다.

해양치유센터 건립은 완도군 미래 100년 먹거리라고 할 수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기초 사업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해양치유 관광에 도움이 될 사업이다.

도서 지역 식수난 해결을 위한 보길 지하수 저류지 설치 실시 설계비 3억5천만원과 마른 김 가공 용수 정수시설 사업비도 추가 확보했다.

아동수당 지원 등 복지 분야(621억), 생활 SOC사업 등 문화체육 관광분야(50억), 군 단위 LPG배관망 지원 사업 등 경제교통 분야(79억),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등 상하수도 시설 확충분야(243억)도 국비를 확보했다.

수산분야 친환경 에너지 보급사업 등 해양수산 분야도 189억원이 포함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각 당 간사, 예결위, 수석, 관련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며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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