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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유치전에 광주 북구도 가세…첨단3지구 제안

송고시간2018-12-10 15:17

광주 북구 첨단 3지구
광주 북구 첨단 3지구

[광주 북구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가 한전공대 부지로 '첨단 3지구'를 제안하며 유치전에 가세했다.

광주 북구는 "한전공대 부지로 첨단 3지구가 최적지라는 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북구는 첨단 3지구와 인접한 지역에 4개의 대학교, 20여개 연구·지원기관, 946개의 기업체 등이 대규모 산·학·연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어 연계 협력이 수월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들었다.

특히 첨단 3지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 장성군 지역까지 아우르고 있어 장성 나노 산단을 비롯한 전남 북부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광주·전남 동반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북구는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일 열린 한전공대 설립지원위원회 회의에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각각 3곳의 한전공대 후보 부지를 추천하기로 했다.

한전은 구성·기준·심사 등 3개 용역 내 부지선정 소위원회를 구성 내년 1월까지 한전공대 부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광주에서는 남구와 광산구에 이어 북구까지 한전공대 유치 경쟁에 가세했고, 전남에서는 혁신도시가 자리 잡은 나주시와 목포시 등이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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