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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대행' 가장한 성매매 알선 정보 510건 차단·삭제

송고시간2018-12-10 14:57

성매매(일러스트)
성매매(일러스트)

제작 김해연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1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른바 '애인대행 서비스'를 가장한 성매매 알선 인터넷 정보 510건에 대해 접속차단 및 삭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심위에 따르면 이번에 시정요구를 받은 성매매 정보들은 애인대행 서비스를 표방하면서 성행위나 유사성행위를 직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가격·연락처·성매매 이용후기 등으로 성매매를 유도·조장했다.

방심위는 "성매매 알선은 물론 성을 사는 행위를 권유 또는 유인하는 행위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중범죄"라며 "관련 정보를 발견하는 즉시 위원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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