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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학생들, 대표 독립·민주 역사 현장 탐방

송고시간2018-12-10 14:42

국립 5·18민주묘지
국립 5·18민주묘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촬영 정회성]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영호남 지역 교사와 학생 80여명이 오는 15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두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민주 사적지를 탐방한다.

대구 지역 교사와 학생들은 15일 광주·전남을 방문해 한말호남의병 진원지인 나주향교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돌아본다.

이어 광주·전남 지역 고교생 40여명은 22일 대구를 찾아 2·28민주화운동기념회관과 국채보상운동 공원, 대구 3·1운동길 등을 방문한다.

근현대사를 전공한 역사 담당 교사들이 각 사적지 현장에서 대구·광주 지역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을 학생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김갑제 광복회 광주전남지부장은 10일 "통일 시대를 앞두고 동서 간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라나는 세대들은 동서, 남북 간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갈등 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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