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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균형재단, 경남 맞벌이 부부 지원행사 '일·쉼동체' 성료

송고시간2018-12-10 14:45

일생활균형재단, 경남 맞벌이 부부 지원행사 '일·쉼동체' 성료 - 1

▲ 일생활균형재단은 지난 8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키자니아에서 경상남도 여성 가족 관련 행사 지원사업인 '일·쉼동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과 육아로 지친 맞벌이 부부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평소 직장으로 인해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힘들거나, 본인만을 위한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일하는 엄마·아빠에게 '시간'을 선물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경상남도에 거주 중인 맞벌이 부부(총 40가족)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아빠와 자녀의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인 '아빠, 오늘 우리 키자니아 가요'는 엄마 없이 자녀와 시간을 보내면서 온전히 자녀와 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모처럼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다"며 "특히 자녀와 시간을 보내면서 아내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게 돼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진행된 '엄마들의 소확행'은 엄마가 남편과 자녀 케어 없이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꾸며져, 참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덕분에 오랜만에 혼자서 아이들 걱정 없이 지냈다"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기고, 모처럼 나만의 시간을 가진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 참여자는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오프닝 행사로는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상장 만들기' 코너와 아내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코너를 마련해 일 가정 양립에 힘들었을 엄마이자, 아내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아이들의 직업 체험을 위해 마련된 메인이벤트인 '키자니아 직업 체험' 코너가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일·쉼동체는 경상남도 주최, 일생활균형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양 기관은 내년에도 일하는 엄마·아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프로그램 등을 계획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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