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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서 택시기사 분신…"카풀 서비스 반대"

송고시간2018-12-10 14:49

'카카오 카풀 서비스 반대' 분신 차량
'카카오 카풀 서비스 반대' 분신 차량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10일 오후 2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경비대 앞 국회대로에서 택시기사 최 모 씨가 자신의 택시 안에서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러 분신을 시도했다.
영등포경찰서 과학수사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경찰서로 견인된 최 씨의 택시를 조사하고 있다. id@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10일 오후 2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택시기사 최 모(57) 씨가 인화 물질을 몸에 뿌리고 스스로 불을 질러 분신을 시도했다.

최씨는 주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카풀 서비스에 반대해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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