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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서울시 '아동참여 정책토론회' 성료…직접 정책 제안

송고시간2018-12-10 14:32

지난 8일 '서울시 아동참여 정책토론회'에서 아동권리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시 아동참여 정책토론회'에서 아동권리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지난 8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 아동참여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주최, 굿네이버스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2018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으로 구성된 2018 서울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이 참석해 지금까지의 활동 결과와 함께 자신들이 제안하고 싶은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지난 10월 위촉돼 굿네이버스의 각 지부와 함께 아동권리 침해 사례 모니터링, 아동 친화 정책개발 등 아동권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들은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시설 및 문화축제 확대, 연령대에 맞는 실내 외 놀이시설 증가, 국립중앙도서관 출입연령 제한 완화, 학교 밖 청소년 차별금지 등 그동안 모인 제안 내용을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발표자로 나섰다.

발표 후 아동권리 전문가를 비롯한 토론 참여자들이 모인 가운데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갔다.

서울시 안경천 아동친화도시팀장은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들이 아동들의 눈높이에 가까우면서도 신선해 개선사항에 반영할만한 내용이 많았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아동,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이 아동권리를 확립하는 데 힘이 돼 아동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 정책으로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18 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4월부터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 친화적 서울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한 굿네이버스는 올 하반기부터 서울특별시와 함께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4월부터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 친화적 서울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굿네이버스는 올 하반기부터 서울특별시와 함께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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