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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줄줄이 예·적금상품 특판…3%대 금리도(종합)

송고시간2018-12-10 14:54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저축은행들이 금리를 높인 예·적금 상품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적금 금리를 최대 0.2%포인트(p) 인상한 수신상품을 특별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점에서 가입하는 정기예금의 금리는 12개월 만기 시 연 2.85%, 24개월 가입 시 연 2.95%다.

SB톡톡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비대면 가입하는 경우 0.1%p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3.0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정기적금의 경우 12개월 만기 기준 연 2.9%, 24개월 만기상품은 연 3.0%의 금리를 적용한다.

OK저축은행도 6개월 만기에 연 2.7% 금리를 제공하는 'OK읏샷! 정기예금'을 추가 판매한다.

6개월만 맡겨도 연 2.7%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이 상품은 개인이나 일반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더케이저축은행은 취약계층을 위해 최고 6.6%의 금리를 제공하는 '더(The) 희망나눔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대면 상품은 12개월 만기를 택할 경우 연이율이 6.0%이며,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24개월 만기에 6.6% 금리를 적용받는다.

가입대상은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만 65세 이상인 차상위계층 등이다. 월 납입 한도는 20만원이다.

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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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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