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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한국경제발전의 초석, 김입삼' 출판 기념회

송고시간2018-12-09 11:00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고(故) 김입삼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의 평전 '한국경제발전의 초석, 김입삼' 출판 기념회를 오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김 전 부회장의 1주기를 맞아 엮은 이번 평전에는 손병두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함께 근무했던 임직원과 가족, 친지 30명이 기억하는 고인의 모습이 담겼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영국 런던정경대학원을 졸업한 김 전 부회장은 1962년 전경련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1971년부터 1981년까지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한·일 경제협력기구를 비롯한 전 세계 선진국과의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기업의 국제화에 기여했으며 울산공업센터, 구로 수출산업공단 등 산업 집적지역을 조성해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를 목표로 '자본시장육성에 관한 법률'(1968년)과 '기업공개촉진법'(1973년)을 제안했고 1977년에는 사업주가 보험료의 일부를 분담하도록 기업들을 독려해 의료보험제도의 기틀을 다졌다.

故 김입삼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故 김입삼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전경련 제공=연합뉴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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