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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꽁꽁 언 강원도…철원 임남 영하 20.6도

동해안 6개 시·군 제외 전역 '한파특보'…내일 오전까지 강추위
최강 한파에 고드름 꽁꽁
최강 한파에 고드름 꽁꽁[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철원 임남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6도까지 떨어지는 등 9일 강원지역은 찬 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6.7도, 대관령 영하 16.3도, 인제 영하 15.6도, 홍천 영하 13.8도, 춘천 영하 13.6도 태백 영하 13.3도, 정선 영하 13.1도, 영월 영하 12.1도, 원주 영하 11도, 속초 영하 9.8도 등으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대관령 영하 23.1도 등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현재 동해안 6개 시·군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북부·중부 산지, 양구, 평창, 홍천, 인제, 횡성, 춘천, 화천, 철원에는 한파경보가, 강원남부산지, 정선, 원주, 영월, 태백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한파주의보는 영하 12도 이하로 각각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영하 3∼0도, 산지 영하 3∼영하 1도, 동해안 2∼3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 뚝 떨어진 아침
기온 뚝 떨어진 아침[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철원, 양구, 횡성, 영월을 제외한 강원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안과 영서 일부 지역에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9 0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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