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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사흘째 한파 특보…포천 영하 17.7도

송고시간2018-12-09 07:12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휴일인 9일 경기도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17도로 곤두박질치는 등 맹추위를 이어갔다.

'찬바람이 무서워'
'찬바람이 무서워'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8.12.7
tomatoyoon@yna.co.kr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포천 일동 영하 17.7도, 연천 미산 17.2도, 파주 광탄 16.6도, 가평 북면 16.3도 등을 기록했다.

안산과 과천 등에는 초속 8∼10m의 강풍이 몰아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도 영하 2∼3도에 머물며 추운 날씨가 종일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위는 1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하겠다"며 "수도관 동파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강 한파' 패딩·목도리 중무장…전국 강추위에 꽁꽁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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