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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5개 시·군 나흘째 한파주의보…제천 영하 14도

송고시간2018-12-09 06:26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9일 충북 도내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 10도를 밑도는 등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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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14도를 비롯해 괴산 영하 13.1도, 음성 영하 12.7도, 보은 영하 12.1도, 영동 영하 10.9도, 청주 영하 9.6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음성, 충주, 제천, 단양, 괴산 등 5개 시·군은 지난 6일 오후 4시에 내린 한파주의보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한파와 함께 대기도 건조해 청주, 진천, 충주, 제천, 영동 등에는 지난 8일 오전 11시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9일 충북 도내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한파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체감온도가 낮아 매우 춥겠다"고 말했다.

'최강 한파' 패딩·목도리 중무장…전국 강추위에 꽁꽁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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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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