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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네타냐후 전화통화…"시리아 내 양국 군 협력강화 등 논의"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시리아 내에서의 양국 군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크렘린궁은 이스라엘 측의 요청으로 푸틴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 간 전화통화가 이루어졌다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통화에서 시리아 상황과 관련한 러시아-이스라엘의 군사 채널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선 인근에서의 이스라엘군 작전에 관해 설명했다고 크렘린궁은 전했다.

크렘린궁은 그러나 더 이상의 상세한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러시아와 이스라엘 관계는 지난 9월 시리아에서 러시아 정찰기가 이스라엘 전투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격추된 뒤 한동안 냉각 상태에 있었으나 최근 들어 회복 국면에 들어갔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별도로 회동해 양자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모스크바에서 만난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7월 모스크바에서 만난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AP=연합뉴스 자료사진]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8 2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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