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북도, SOC·신성장사업 육성 등 위한 국비 3조6천억 확보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청 전경[경북도 제공]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북도는 도로·철도 건설, 미래 신성장사업 육성 등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 3조6천154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4천391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천177억원, 중부내륙단선 전철(이천∼문경) 3천403억원,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603억원 등이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됐다.

연구개발 분야는 경량 알루미늄 소재 기반 융복합 시생산 기반구축 등에 모두 2천340억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에는 국가세포막 단백질연구소 설립,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 기반 패션 테크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 등 신규사업도 포함됐다.

이밖에 농림수산분야에서는 축사시설 현대화(236억원)·죽변항 이용고도화사업(112억원) 등이, 문화관광 분야는 경주 양동마을 저잣거리 조성(20억원)·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객센터 건립(16억원) 등이 각각 반영됐다.

도는 2019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간부 출신 인사를 재정실장으로 영입하고 태스크포스도 가동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비 확보에 큰 역할을 한 여야 국회의원과 정부, 도, 시·군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0년도 국비 확보에도 선제로 나서 진전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8 18:5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