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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충북 국립공원·유원지 '한산'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8일 충북 도내 국립공원과 유원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속리산 국립공원 탐방객은 1천200여명에 불과했다.

속리산국립공원 측은 "갑자기 추워지면서 탐방객이 지난주보다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연합뉴스 자료 사진]

탐방객들은 법주사∼세심정(2.62㎞)을 잇는 세조 길을 거닐거나 천년 고찰인 법주사 경내를 둘러보며 쌓인 피로를 풀었다.

대청호의 빼어난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청주 청남대에도 지난주보다 훨씬 적은 1천여명이 찾는 데 그쳤다.

청남대 측은 "한파가 몰아치면서 입장객이 지난주의 3분의 1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오늘 전체 입장객도 1천500여명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내 대표적 둘레길로 괴산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괴산 산막이옛길과 청주동물원도 매우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지난주와 비슷한 3천여명의 탐방객이 찾아 산 정상과 계곡의 설경을 감상했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8 13: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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