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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다음달 3인조로 첫 팬미팅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보이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3인조 개편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B1A4가 내년 1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비 더 원 올 포 원'(Be the one All for one)을 연다고 8일 밝혔다.
B1A4는 2011년 신우, 산들, 공찬, 진영, 바로까지 5인조로 데뷔했지만 지난 6월 30일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진영과 바로가 팀을 떠났다.
WM은 재계약한 산들, 신우, 공찬을 주축으로 팀을 3인조로 재편한다고 지난달 16일 발표했다.
B1A4는 이날 공식 팬클럽 바나(BANA)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말로 전할 수 없는 진심으로 가득 찰 공간, 행복한 웃음소리에 든든한 뭉클함이 가득 할 시간, 설레는 마음으로 어느새 다가올 2019년 1월. 바나, 우리 그날 따뜻한 추억을 또 함께 만들어 갈래요?"라고 말했다.
B1A4는 팬미팅 개최와 더불어 바나 5기를 모집한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8 13: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