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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내년 예산 469.6조…국회 거치며 복지 1.2조↓ SOC 1.2조↑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8일 국회 본회의를 의결을 거쳐 469조6천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당초 정부안(470조5천억원)보다 9천억원 순감했다. 내년도 정부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 기준 총지출(428조8천억원)보다는 9.5%(40조7천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그래픽] 2019년 정부 예산 어디에 쓰이나
[그래픽] 2019년 정부 예산 어디에 쓰이나(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8일 국회 본회의를 의결을 거쳐 469조6천억원으로 확정됐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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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3법' 여야 합의 실패…정기국회 내 처리 무산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의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가 불발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여야 의원들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7일 릴레이 협의를 이어갔지만, 주요 쟁점인 교육비의 국가회계 관리 일원화, 교비 유용에 대한 처벌조항 마련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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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강릉선 탈선…강릉∼진부 운행 중단, 코레일 "14명 경상"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운산동 일대 강릉선 철도에서 서울행 806호 KTX 열차가 탈선했다. 열차 10량 중 앞 4량이 선로를 벗어났으며 열차에는 모두 19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구조가 필요한 다급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14명이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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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강한 바람에 서울 체감온도 -19도…"주말 내내 추워요"

토요일인 오늘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9도까지 내려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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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오늘부터 北동해선 철도 조사…南열차 분단후 첫운행

남북이 경의선에 이어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를 8일 시작한다. 동해선 철도 공동조사에 참여하는 남측 조사단원 28명은 이날 오전 동해선 육로로 버스를 이용해 방북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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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부부 기소판단 끝내기 수순…검찰 결론은 과연?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된 이재명 경기지사 부부에 대한 검찰의 기소 여부 결정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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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라는 힘든 과업 우리 앞에 남아있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문제를 '어려운 일'이라고 거듭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캔자스 지역 방송국인 'B98 FM'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제 북한 비핵화라는 힘든 과업(Hard task)이 여전히 우리 앞에 남아있다"고 밝혔다. 북미 협상 총괄로서 그동안 몇 차례 방북한 데 대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폼페이오 장관은 '힘든 과업, 힘든 과업'이라며 두 번이나 반복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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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2% 이상인 정기예금 비중, 3년 8개월 만에 절반 넘었다

금리 2% 이상인 정기예금 비중이 3년 8개월 만에 절반을 넘었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전체 예금(신규취급액 기준) 가운데 금리가 2% 이상인 예금 비중은 올해 10월 기준으로 51.0%였다. 이는 전월(38.5%)보다 10%포인트 이상 오른 것이다. 금리가 2% 이상인 정기예금이 절반을 웃돈 것은 2015년 2월(69.3%)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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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평균가 14개월만에 1천400원대 진입…5주 연속 하락

국내 휘발유 가격이 약 1년 2개월만에 1천400원대로 떨어졌다. 정부의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에 이어 최근 국제유가도 비교적 큰 폭으로 내린 데 따른 것으로, 당분간 하락 추세가 유지되며 운전자들의 부담이 한결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35.4원 내린 1천481.0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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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경북 구미서 규모 2.4 지진…"피해 없을 것"

8일 오전 4시16분 41초 경북 구미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정확한 지진 발생 위치는 구미시 북북서쪽 23㎞ 지역으로, 북위 36.41, 동경 128.25다. 발생 깊이는 17㎞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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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8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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