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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영인 기자 = SBS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던 허지웅 작가가 '미우새 역버전'으로 소개되는 tvN의 새 예능 '아모르파티'에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보여준다.

허 작가는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계기를 묻는 말에 "'미우새의 역전된 버전'으로만 의도를 알아들었다면 안 했을 것"이라며 "귀에 쏙 들어왔던 말은 '어머니를 여행 보내드린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아모르파티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홀어머니와 홀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메인MC 강호동과 함께 이청아, 허지웅, 배윤정, 나르샤, 하휘동이 각자 부모님의 여행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다.

허 작가는 제작진으로부터 억지스러운 설정으로 괴롭히지 않겠다는 약속도 보장받았다며, 아모르파티는 미운우리새끼보다 더 넓은 보편성으로 공감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모르파티는 오는 9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되며 부모님들의 여행 인솔자로는 방송인 박지윤과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함께한다.

[통통TV] '아모르파티' 허지웅 "어머니 여행보내드리기 위해 출연" - 2

syi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7 17: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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