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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개의 오후 7시로 연기…야 3당 보이콧 여부 주목

'예산심의 협상' 입장 밝히는 각당 원내대표
'예산심의 협상' 입장 밝히는 각당 원내대표(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사진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하기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각각 답하고 있다. 2018.12.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국회가 7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개의 시간을 애초 계획한 오후 4시에서 오후 7시로 미뤘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논의해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시간이 더 필요하니 오후 7시에 본회의를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이날 오후 4시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 200여건과, 수정 예산안이 완성되는 대로 내년도 예산안도 함께 처리할 예정이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민주당과 한국당의 전날 예산안 처리 합의에 반발하며 '본회의 보이콧'을 거론했으나 일단 본회의가 연기됐으므로 막판 협상 결과에 따라 참석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전과 오후 연쇄 회동을 하고 예산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절충점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주당·한국당-야 3당_예산안과 선거제 개혁 갈등 (PG)
민주당·한국당-야 3당_예산안과 선거제 개혁 갈등 (PG)[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7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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