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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두산공원 가는 길에 '미디어 아트' 펼쳐진다

바뀐 용두산 194계단과 에스컬레이터 입구 모습
바뀐 용두산 194계단과 에스컬레이터 입구 모습 [부산 중구 제공]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용두산공원으로 가는 194계단을 덮고 있는 지붕형 차양에 미디어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환상의 미디어 쇼를 펼친다.

부산 중구는 용두산 194계단 캐노피에 미디어 디스플레이 설치를 마치고 이달 중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용두산공원 194 캐노피 미디어 패널 조성사업'이 선정돼 16억원을 투입해 용두산공원 관광 명물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루 평균 1만명이 이용하는 194계단은 용두산공원으로 가는 중요 길목이다.

기존 용두산공원 194계단 캐노피는 투명 지붕 형태로 별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지 못했다.

관광 명물화 사업으로 새단장한 캐노피는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A∼D 4개 구간에서 선보인다.

먼저 관광객이 용두산공원 전광판에서 용두산 캐릭터 '용이와 두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캐노피 A구간에 진입하면 캐릭터와 찍은 사진이 디스플레이에 펼쳐진다.

B구간에는 네온아트를 설치해 중구 역사와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C구간 캐노피에는 거울을 설치해 LED 빛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지막 D구간은 아쿠아, 우주, 부산, 시간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가 나타난다.

중구는 이달 중 시범 운행을 시작한 뒤 내년 2월 말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디어아트 예상모습
미디어아트 예상모습[부산중구 제공]

handbrothe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9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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