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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 복수비자 허용 환영, 양국관계 발전에 이바지"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한국 정부가 베트남 대도시 주민을 복수비자 발급 대상에 포함한 것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6일 환영한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양국 간 인적 교류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 대변인은 또 "양국 간 관광, 교역, 투자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과 베트남 양국관계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수비자란 한 번 비자를 받으면 일정 기간 정해진 목적지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비자다.

우리나라 법무부는 지난달 23일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주민을 유효기간 5년의 단기방문(C-3) 복수비자 발급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소식은 당시 베트남 유력 언론매체들이 앞다퉈 비중 있게 보도했고, 관련 뉴스가 당일 현지 인터넷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국민은 44만명으로 작년(38만명)보다 6만명 늘었고, 같은 기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은 240만명에서 260만명으로 증가했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6 1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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