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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동부 차바하르서 자폭공격…"3명 사망"

6일 폭발,총격이 벌어진 이란 차바하르(빨간 점)
6일 폭발,총격이 벌어진 이란 차바하르(빨간 점)[구글맵 캡처]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6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체스탄 주(州) 차바하르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벌어졌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다.

국영방송은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면서 경찰관 등 3명이 숨지고 부상자도 20여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차바하르 시장은 "테러분자가 폭발물을 실은 소형 트럭을 몰고 경찰서로 돌진하다가 저지되자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말했다.

파키스탄과 가까운 이곳에는 이란이 새로운 물류 거점으로 건설 중인 차바하르 항구가 있다.

인도는 2016년 1월 이란 핵합의가 이행되자 그해 5월 이 항구를 개발하는 데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이란과 협약하고 지난해 12월 1단계 공사를 마친 뒤 현재 2단계 공사 중이다.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2/06 1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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