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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센트리, 국내 첫 해외진출 지원 기업에 '온상' 선정

송고시간2018-12-07 10:00

▲ 엑센트리벤처스(대표이사 윤우근)는 지난 6일 해외 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교육기업 온상㈜(대표이사 박인환)을 국내 첫 투자기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엑센트리는 글로벌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상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내년 초 런던 L39에 입주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과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12년 설립된 온상은 국내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튜터스기어'라는 특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대기업의 사내 교육 및 공공 기관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하게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에듀테크 분야 전문 기업으로, 현재 국내외 85개 기업 및 교육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

엑센트리 윤우근 대표는 "올해 초부터 국내의 성장 가능성 있는 좋은 기업 100곳을 검토했지만 '온상' 만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은 많지 않았다"며 "온상의 특화된 플랫폼을 바탕으로 진정한 의미의 국내 1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온상 박인환 대표는 "엑센트리의 글로벌 역량과 온상의 독보적 플랫폼을 결합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양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투자 유치의 첫 번째 목표"라고 강조했다.

엑센트리는 인더스트리 4.0 클러스터인 영국 '레벨(Level) 39' 소속으로 핀테크를 포함해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트램, 로봇, 스마트시티 등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전문 기업으로, 지난 5월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액셀러레이션 센터인 '레벨-X' 센터를 개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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