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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비즈니스석 탄다'…하와이안항공, '비드업' 도입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하와이안항공은 경매를 통해 일반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비드업'(Bid Up) 프로그램을 한국/일본∼하와이 노선에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하와이안항공 제공]
[하와이안항공 제공]

'비드업'은 하와이안항공이 2016년 하와이∼북미 노선에 도입한 이래 5만5천여 명이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입찰 희망 승객은 '비드업' 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가격과 결제 정보를 입력한 후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 가격은 경매 종료 48시간 전까지 수정할 수 있다.

입찰 참여 메일은 출발일 약 10일 전 고객에게 전달되며, 낙찰 승객은 출발일 48시간 전에 공지된다.

낙찰 승객은 180도로 펼 수 있는 라이플랫(Lie-flat)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수하물 우선 인도, 수하물 무게 상향, 전용 체크인 창구 이용, 하와이안항공 프리미어 클럽 또는 플루메리아 라운지 이용, 우선 탑승 등 혜택이 주어진다. 프리미엄 기내식, 무제한 음료, 무료 최신 영화·TV·음악 등도 즐길 수 있다.

하와이안항공은 현재 인천∼호놀룰루 항공편을 주 5회(월, 목, 금, 토, 일) 운항하고 있다. 내년 1월 14일∼2월 6일 성수기에는 주 7회로 증편한다.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6 11: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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