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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출력 레이저로 드론 요격 시스템 개발 검토

방위력 정비 지침에 명기 방안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연내 확정할 방위력 정비 지침에 고출력 레이저를 사용해 목표물을 요격하는 대공 방위시스템 개발을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6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공격형 소형 무인기(드론)나 박격포탄 등에 고출력 레이저를 쏴서 요격하는 시스템 개발 방침을 '방위계획 대강'에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최근 폭탄을 탑재한 드론을 원격 조작, 폭발시키는 테러가 잇따른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미 해군의 레이저무기 시험 공개
미 해군의 레이저무기 시험 공개[미 해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통신은 "일본 정부가 고출력 레이저를 장기적으로 장거리 순항미사일이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대처에도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먼저, 레이저 출력을 드론이나 박격포탄을 격추할 수 있는 100kW(킬로와트)급으로 올린 뒤 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는 300kW급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하기 위해 비행물체를 추적할 수 있는 능력도 향상시킬 방침이다.

그러나 고출력 레이저를 사용한 요격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다른 고가 장비의 도입이 불필요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6 02: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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