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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마스코트 공모전' 시상식…"시민이 직접 선정"

'서울빛초롱축제 마스코트 공모전' 시상식…"시민이 직접 선정" - 1

▲ 서울시와 서울빛초롱축제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오후 1시 서울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2018 서울빛초롱축제 마스코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빛초롱축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디자인 창작물'을 주제로 국적, 성별, 연령의 제한 없이 한지 혹은 LED로 등을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공모, 지난 8월 9일∼9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86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가 평가 및 기술능력평가 등 총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3개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최종 선정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지난달 2∼18일 축제 동안 청계천에서 진행된 시민 현장 투표로 진행됐다.

시상에는 상패와 총 4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했으며, 선정된 마스코트 디자인은 추후 서울빛초롱축제의 홍보물과 기념품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민의 최종 선택을 받은 수상작은 김도형 작가의 '초비'로,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해 오방색을 더해 한국 전통의 미를 살렸으며 귀여운 도깨비 이미지를 표현해 친숙함을 살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현장 투표에서 총 2천858건의 득표를 얻어 2, 3위와 비교해 1천건 이상의 높은 득표수를 얻었으며, 온라인에서도 가장 많은 334건의 득표를 얻어 합계 총 3천192건을 획득했다.

공모전 관계자는 "초비는 청사초롱을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으로 도깨비를 표현한 작품"이라며 "동글동글한 느낌으로 청사초롱 옷을 입은 초비는 무서운 도깨비의 느낌보다는 친숙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담아 많은 이들의 호감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김도형 작가는 "서울의 대표 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의 마스코트 공모전에서 1위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초비가 축제를 더욱 빛내는 자랑스러운 마스코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05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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