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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아세안 노동부 장관회의, 아세안 노동자 위한 세 가지 중요 결의안 채택

송고시간2018-12-04 20:18


- Kula Segaran

AsiaNet 76598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18년 12월 4일 AsiaNet=연합뉴스) 2018년 11월 29일에 막을 내린 제25회 아세안 노동부 장관 회의(ASEAN Labour Ministers' Meeting)와 이와 관련된 회의/회담에서 세 가지 결의안이 채택됐다. 그 세 가지 결의안은 '아세안 공동체의 평등과 포용적인 성장을 위한 녹색 일자리 증진에 관한 아세안 선언', '이주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에 대한 아세안 합의 시행 계획',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직업 안전과 건강을 개선하는 아세안 노동부 장관 진술을 시행하기 위한 아세안-OSHNET 프로젝트 목록'이다.

올해 회의의 주제는 '아세안 공동체의 평등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녹색 일자리 촉진'이다.

이틀간 회의 의장역을 맡은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장관 M Kula Segaran은 모든 아세안 회원국과 세 대화 상대국(중국, 일본, 한국)의 모든 노동부 장관이 만장일치로 세 결의안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부총리 Datuk Seri Dr Wan Azizah Wan Ismail는 회의 폐막을 선언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녹색 일자리 도모에는 좋은 고용 기회 창출, 자원 효율성 개선, 저탄소 사회 구축이 포함된다"라며 "이는 아세안과 말레이시아 모두의 입장에서 매우 좋은 성과이자 윈윈"이라고 말했다.

Kula 장관은 녹색 일자리와 녹색 기술을 도모하고 구축하는 측면에서 지역 차원의 정책 형성과 거버넌스를 위한 장소를 마련하기 위한 시행 계획이 조만간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세안 노동부 장관 의장국인 말레이시아가 이 시행 계획을 주도했다.

부총리 Datuk Seri Dr Wan Azizah Wan Ismail은 아세안 노동 부문이 특히 녹색 일자리와 관련된 숙련된 노동자를 포함해 더 많은 숙련된 노동자를 유치함으로써 인력 역량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녹색 일자리 도모에는 좋은 고용 기회 창출, 자원 효율성 증대 및 저탄소 사회 구축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세안이 사회적 보호를 강화하고, 직장 내 직업 안전과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노동조합 및 고용주협회를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아세안 합의와 ASEAN-OSHNET 이니셔티브 목록을 시행하는 계획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지원한다.

추가 정보 문의:

담당자: Dr. Selvaraj Ramasamy Abdullah

전화: 03-8886 5041

이메일: r.selvaraj@mohr.gov.my

자료 제공: International Division, Ministry of Human Resources of Malaysia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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