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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국장, 비건 美특별대표와 회담…"북미 협상 의견 교환"

송고시간2018-12-04 20:02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외무성의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워싱턴에서 회담하고 북한문제에 대해 면밀한 정책 조율을 해 나가기로 했다고 NHK가 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나스기 국장과 비건 특별대표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미국과 북한의 협상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이 내년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 같다고 최근 말했다.

가나스기 국장과 비건 특별대표는 한미일 3개국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NHK는 덧붙였다.

일 가나스기 외무성 국장-미 비건 특별대표(왼쪽)
일 가나스기 외무성 국장-미 비건 특별대표(왼쪽)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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