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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내륙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

송고시간2018-12-04 18:01

퇴근길 찾아온 추위
퇴근길 찾아온 추위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비가 그치고 쌀쌀해진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잔뜩 움츠린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해 대전, 인천, 경기, 경북, 충북, 충남, 강원, 전북 등 중부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2018.12.4
kane@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 세종, 충남내륙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지방기상청은 4일 오후 11시를 기해 대전, 세종과 계룡, 청양, 금산, 공주, 천안 등 충남내륙 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오는 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영하 4도, 세종 영하 7도, 계룡 영하 9도, 청양 영하 7도, 금산·공주·천안 영하 6도 등으로 예보됐다.

한파 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 역시 수은주가 영하 4도∼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하거나, 영하 1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이 예상될 때 또는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 아침보다 11∼17도가량 낮아 대부분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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