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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허명수 부회장, 방한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

송고시간2018-12-04 17:35

GS건설 허명수 부회장(왼쪽)과 찐 딘 중 베트남 부총리(오른쪽).
GS건설 허명수 부회장(왼쪽)과 찐 딘 중 베트남 부총리(오른쪽).

[GS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GS건설[006360] 허명수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한 찐 딘 중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GS건설이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여러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허 부회장은 4일 오전 찐 딘 중 부총리를 비롯해 베트남 외교부, 산업통상부, 교통부, 과학기술부, 기획투자부, 농업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는 임병용 대표, 우무현 사장, 이상기 인프라 부문 대표, 김태진 최고재무책임자(CFO), 그리고 지난달 27일 부사장으로 승진한 허윤홍 신사업추진실장이 함께했다.

허 부회장은 면담에서 GS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BT(Build Transfer·도로 건설 및 부동산 개발사업) 사업과 냐베 신도시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베트남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찐 딩 중 부총리는 GS건설의 베트남 사업에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투자해달라고 화답했다.

허 부회장은 "기존 사업뿐 아니라 필수 인프라 개발, 낙후지역개발, 사회주택사업과 같은 사회기여형 신규 사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더 많은 사업에 참여해 베트남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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