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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다향울림촌·장성 별내리…전남도 '12월 휴양지' 선정

송고시간2018-12-04 15:56

보성 다향울림촌
보성 다향울림촌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가 추천하는 12월 여행하기 좋은 전남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보성 '다향울림촌'과 장성 '별내리마을' 등 2곳이 선정됐다.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다향울림촌은 '득량만권역 활성화 센터'를 갖추고 관광객에게 숙박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녹차 체험시설과 함께 족욕 카페가 있으며 2층과 3층은 전 객실이 바다 전망을 갖춘 숙박시설이다.

이달 중순부터 보성 차밭 빛 축제가 열리면서 다향울림촌에는 율포솔밭 낭만의 거리가 조성된다.

장성 별내리마을은 전남과 전북 경계인 북하면에 있다.

백양사·남창계곡·입암산성·내장산 국립공원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4계절 내내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내장사에서 출발해 원적암·사랑의 다리 등을 거쳐 일주문에 다다르는 1시간 30분가량의 탐방코스인 남창골 자연관찰로는 완만한 경사로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별내리마을은 별을 관찰하기 좋은 조건을 갖춘 곳으로, 도심에서는 즐기기 힘든 천문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천체 망원경을 통해 별자리를 찾고 행성을 관측할 수 있어 농촌 자연과 더불어 도시민의 감성을 자극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 누리집(다향울림촌 http://다향울림촌.com, 장성 별내리마을 http://www.jsst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숙박시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장성 별내리마을
장성 별내리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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