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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시 전 美대통령 장례식에 강경화 외교장관 파견

송고시간2018-12-04 14:46

강경화 단장으로 조윤제 대사·류진 풍산회장 등으로 사절단 구성

조지 H.W. 부시 前대통령에 거수경례하는 트럼프
조지 H.W. 부시 前대통령에 거수경례하는 트럼프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옆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 부시 대통령의 시신은 5일 오전 7시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장례식은 5일 워싱턴DC의 국립대성당에서 '국장'으로 엄수된다.
leekm@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정부는 최근 별세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조문 사절단을 파견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부시 전 대통령 장례식이 5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워싱턴 대성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조문 사절단 파견 계획을 밝혔다.

사절단은 강 장관을 단장으로 조윤제 주 미국대사,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으로 구성된다고 노 대변인은 설명했다.

노 대변인은 강 장관이 미국 방문 계기에 미측 인사 면담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번 장례식에는 미국의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강 장관도 미 정부 측 인사들과 교류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4세로 타계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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