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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인 마켓 '셀슈머' 뜬다는데…부작용은 없을까

송고시간2018/1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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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내년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셀슈머(Sell-sumer)'를 꼽았습니다. 판매도 하는 소비자를 지칭하는 셀슈머는 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인 마켓을 운영하죠.

SNS를 기반으로 한 1인 미디어가 1인 마켓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이렇게 셀슈머들이 운영하는 마켓은 유통을 세포 단위로 분화시키고 있다고 해 '세포마켓(Cell Market)'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이런 세포마켓을 포함한 국내의 개인 간 거래(C2C) 시장은 약 20조 원 규모에 달합니다. 개인 간 거래는 이제 유통시장에서 하나의 핵심축이 됐죠.

하지만 1인 마켓을 포함한 SNS 쇼핑 관련 피해도 적지 않습니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센터에 접수된 SNS 쇼핑 관련 피해 상담은 498건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18% 증가했죠. 자료/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피해 유형도 다양합니다. 반품거부, 연락 불가, 배송지연 순으로 피해빈도가 높았죠. 판매자가 반품을 요청하거나 불만을 제기하는 댓글을 삭제하기도 합니다. 자료/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대부분의 SNS 사업자들은 통신판매나 통신판매 중개 사업자로 등록돼 있지 않습니다.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판매자들은 전자상거래보호법이나 소비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규제가 어렵죠.

현재로서는 피해를 보았다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전자상거래센터에 피해 신청을 할 수 있는 정도여서 물건을 사기 전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데요.

"구매 전 판매업체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사업자 등록번호, 통신 판매신고번호 등을 정확히 공개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SNS 기반 전자상거래 피해를 예방하려면 판매자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메신저나 댓글만을 통해 연락할 수 있다면 판매자와 분쟁 발생 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거래를 피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김민선 장미화(디자인) 인턴기자

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10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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