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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세계 곳곳에 '숙제 없는 초등학교'…학부모 반응은 극과 극

송고시간2018-12-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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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WDE5TJnx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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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영어 숙제는 어린 학생들에게 별 효과가 없고 스트레스만 유발한다"

최근 영국의 한 초등학교가 현재 6학년 학생들을 제외한 모든 학생에게 숙제를 내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학교 측은 숙제보다는 매일 20분의 독서가 학생들의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 소식에 여론은 분분합니다.

"집에서 숙제하지 않으면 어디서 반복 학습을 하나?"

"숙제는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스트레스다. 잘 없앴다"

비슷한 일이 국내에서도 있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올해부터 초등학교에서 선행학습이 필요한 숙제를 금지하고 1∼2학년 대상으로 '숙제 없는 학교'를 운영한 겁니다.

'숙제가 곧 공부이므로 필요하다' vs '지나치게 어렵고 많은 숙제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부담'

이 계획과 관련하여 시행된 다수의 설문조사에서 학부모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습니다.

(출처: 초등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 맘앤톡,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도 아이들에게 읽고 쓰는 숙제를 내주는 대신 독서와 다양한 체험을 장려하는 추세인데요. 한편에서는 '숙제 금지 정책'이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숙제를 금지한 미국의 한 공립 초등학교 학부모는 지난해 뉴욕타임스(NYT)에 이 정책이 '사교육을 시켜줄 여력이 없는 부모들에게 짐이 된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과도한 숙제가 어린이의 학습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의견과 '숙제를 없애면 아이들의 학습에 차질이 생긴다'는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숙제 없는 학교'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지원 작가·이한나 인턴기자(디자인)

kir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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