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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 마이크로소프트와 360도 VR 박물관 개관

송고시간2018-12-03 10:59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충남 공주시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기반의 360도 VR(가상현실)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VR 박물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14곳의 각 지역 박물관과의 협동 프로젝트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저장, 기록, 관리하고 전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국립공주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360도 3D 콘텐츠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디지털 돋보기로 유물을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실제로 박물관을 이동하며 감상하는 VR 전시로 작품에 몰입할 수 있다.

박물관은 애저를 기반으로 문화유산 기록물을 3D 콘텐츠로 클라우드에 저장함으로써 방대한 기록물 관리의 부담을 덜었다.

국립공주박물관 김규동 관장은 "지방에 위치한 지리적 한계를 클라우드 기술 및 VR 박물관으로 극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문화유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부 총괄 김현정 전무는 "이번 사례는 문화예술계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성공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본보기"라며 "콘텐츠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립공주박물관의 VR 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의 VR 박물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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