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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읍 '숨비소리길' 개장…해녀 문화유산 체험

송고시간2018-12-01 14:01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 문화를 걸으면서 체험할 수 있는 '숨비소리길'이 1일 개장했다.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제주해녀박물관 일대에 조성된 이 길에는 어업문화유산인 '불턱'(노천 탈의장)과 '성창'(해안가 모래밭), 할망당 등이 펼쳐져 있다.

구간은 구좌읍 하도리 해녀박물관에서 해안길을 거쳐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마련됐다. 도보로 2시간가량 소요된다.

제주해녀 숨비소리길 개장
제주해녀 숨비소리길 개장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1일 숨비소리길이 개장해 참가자들이 코스를 걷고 있다. 구간은 해녀박물관에서 하도리 해안까지다. 숨비소리는 해녀들이 물질을 마치고 물 밖으로 올라와 가쁘게 내쉬는 숨소리다. 2018.12.1
koss@yna.co.kr

이날 개장행사에는 해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버스킹 공연과 해녀 물질 작업 현장 체험, 숨비소리 듣기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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