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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충북 유명산·유원지 한산

송고시간2018-12-01 13:23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2월의 첫 번째 주말인 1일 충북의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단풍철이 끝난 데다가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소 한산한 분위기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기온은 영동 10.3도, 보은 9.7도, 청주 9.1도, 제천 8.1도, 충주 7.8도 등이다.

속리산국립공원에는 이날 오전 1천300여 명이 찾았다. 법주사 등산로에는 860여 명의 행락객이 새 탐방로인 '세조길'을 걸었고, 문장대·천왕봉에도 올라 초겨울 산행을 즐겼다.

단풍이 절정이었던 지난달 속리산에는 주말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탐방객이 찾았다.

괴산 산막이옛길에는 이날 탐방객 900여 명이 찾는 데 그쳤다.

월악산국립공원에도 지난가을 평균 탐방객 수의 4분의 1수준인 1천여 명의 등산객이 찾아 등산을 즐겼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는 이날 오전까지 400여 명의 행락객이 찾아 대청호반을 거닐며 산책했다.

청주 상당산성과 문의문화재단지, 괴산 산막이옛길과 양반길, 연풍새재 등 도심 주변 유원지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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